천재 소녀에서 세계적인 거장으로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
8살에 그린 이 예수 초상화로 오프라 윈프리 쇼, CNN 등에 소개되며 세상을 놀라게 한 천재 소녀.
이제 세계적인 거장으로 성장한 아키아나의 놀라운 여정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펼쳐집니다.
2025. 11. 2 – 12. 7
천재 소녀에서 세계적인 거장 화가로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 展은 세계적인 거장 아키아나 크래매릭의 기적 같은 삶과 그녀가 그린 예수님의 초상이 전 세계에 끼친 영향을 담아낸 몰입형 전시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비러브드 갤러리의 설립 목적을 바탕으로, 화가 아키아나의 예술과 그녀가 전하는 ‘변함없는 믿음, 무조건적인 사랑, 영원한 생명’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관람객은 아키아나의 근황과 최근의 작품 세계를 체험한 후, 영재 화가의 놀라운 성장 과정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린 시절에 흔치 않은 미디어 출연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정을 통해, 전혀 종교적이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소녀가 하나님의 환상에 의해 가족 전체의 믿음을 바꿔놓는 놀라운 이야기로 들어가 봅니다.
본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아키아나의 작품을 디지털로 구현해 그녀가 본 하늘의 환상에 생명을 불어넣은 강력한 몰입형 영상입니다. 이어서 <평강의 왕>, <예수: 잃어버린 세월>, <꿈>,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예수> 등 예수를 그린 걸작들이 아키아나의 손길로 직접 마감된 빛나는 지클리 캔버스에 전시됩니다. 작품마다 원화의 깊이와 빛, 붓질의 섬세한 결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관람객을 경외의 자리로 이끌 것입니다.
끝으로 관람객은 4층 높이의 대형 LED 화면에 흐르는 아키아나의 작품 앞에서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으로 초대됩니다. 이 공간에 들어오는 모든 이는 예술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응답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전시 관람 및 단편영화 상영 일정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 전과 <아키아나: 예술가의 초상> 상영 일정을 확인하시고 방문 계획을 세워보세요. (단편영화 상영 장소: 사랑의교회 지하 5층 사랑아트채플)
1단계: 특별 사전 관람
2025년 10월 27일 – 31일
전시 관람 시간
토요일: 7:30–18:00
단편영화 상영
화요일: 9:00–15:00
목, 금요일: 9:00–18:00
토요일: 15:30–18:00
아키아나: 예술가의 초상
<아키아나: 예술가의 초상>은 비러브드 갤러리의 20분짜리 단편영화로서, 아키아나와 가족의 참여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가난과 어린 시절의 명성, 작품의 비극적인 상실을 통과하고 세계적 거장으로 성장한 아키아나의 놀라운 여정을 비춥니다. 어린 시절 홈비디오,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조각하는 장면, 자연이 담긴 영상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가족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아키아나: 예술가의 초상>은 전체관람가이며 비러브드 갤러리 전시회에서만 상영됩니다.
몰입형 전시인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에서 이 특별한 단편영화를 만나보세요.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
전시작
작가 소개
아키아나 크래매릭
아키아나 크래매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거장 화가이자 시인입니다. 어린 시절 영재로 불리며 사실주의 회화와 시 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한 최연소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녀가 여덟 살에 그린 <평강의 왕>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예수님의 얼굴로 자리 잡으며, 무명의 소녀를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키아나의 걸작들은 전 세계 미술관, 박물관, 대사관, 개인 컬렉션 등에 전시되며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꿈과 여행, 그리고 기도를 통해 얻은 영감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회화, 조각, 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표현합니다. 그녀는 붓질 하나하나에 가족의 뒷받침과 끊임없는 훈련,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했다고 고백합니다.
#i_ambeloved
하다라 벨의 이야기
하다라 벨은 세 살 때 꿈에서 천국을 보았습니다. 하다라의 가족은 당시 친척과 친구들을 떠나 멀리 이사를 한 후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하다라가 가끔 밤에 울면서 깨면 부모는 하나님께 하다라의 마음을 치유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밤, 하다라가 또다시 울면서 깨자 엄마는 위로하려고 급히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아직도 슬픔에 힘들어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이유가 달랐습니다. “엄마, 저 천국에 있었어요. 마치 100년처럼 느껴졌어요.” 하다라가 말했습니다. “지금 당장 다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잠들어서 예수님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이제 다섯 살이 된 하다라는 자신이 경험한 놀라운 천국의 여정을 나눕니다. 특히 그곳에서 언니를 만났던 경험은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기여 단체
장소 및 협력
전시 디자인 및 영상 제작
특별 기여자
김마리아
안기순
협력
시공 및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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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의 아키아나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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